article detail
"오픈AI·키미 꺾었다"… 中 딥시크, 연산 비용 75% 낮춘 차세대 'V4.1 플래시' 공개
2026. 9. 11. 오전 6:45

AI 요약
중국 프런티어 AI 연구소 딥시크(DeepSeek)는 9월 10일 인코더-디코더 구조와 MoE 설계를 결합해 총 5,520억 개 파라미터 중 입력 해석 시 80억 개, 응답 생성 시 160억 개만 활성화해 이전 세대보다 연산 비용과 메모리 소모를 4분의 1 수준으로 줄인 차세대 경량 고효율 모델 V4.1 플래시를 발표했습니다. 실제 시스템 작업과 사이버보안 벤치마크에서 V4.1 플래시는 90.6점을 기록해 오픈AI의 GPT-5.6 Sol(88.8점), 문샷 AI의 Kimi K3(88.3점) 및 자사 V4 Pro(87.9점)를 앞섰고, 사이버보안 항목에서는 88.1점을 획득했습니다. 딥시크는 KV 캐시를 토큰당 기존 3,514바이트에서 890바이트로 압축해 100만 토큰당 0.02위안(약 0.003미국 센트·약 4원)이라는 저가 API 요금을 책정하고 모든 Pro 유료 요청을 플래시 모델로 자동 우회 라우팅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