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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에 ‘AI 두뇌’…생각하는 기계가 제조업 미래”
2026. 9. 11. 오전 7:30

AI 요약
조정현 미스릴 대표는 반도체 등 첨단 제조 장비에 숙련자의 판단·노하우를 축적한 온디바이스 AI 'NENYA sVLA'를 내재화해 장비가 스스로 이상을 감지·진단·대응하도록 하는 산업 특화 AI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23년 말 창업해 산업재해 위험을 감지하는 안전 AI로 시장에 진입해 중대재해처벌법 1·2호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국내외 장비사들과 향후 5년간 1만 대 이상의 장비에 AI 모델을 적용하기로 하고 올해 매출 60억 원·내년 200억 원·2028년 500억 원을 예상하며 2년 내 상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민감한 공정 데이터 유출을 막고 산업 AI 확산을 위해 독자 표준 확보와 정부·대기업·장비사·스타트업의 공통 기준 마련,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잇는 지원 체계 및 중대재해 예방 기술 투자 강화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