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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사이버 보안, AI의 다음 주요 적용 분야될 가능성 높아"
2026. 9. 11. 오전 8:13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사이버 보안을 인공지능(AI)의 다음 주요 적용 분야로 지목하며 AI 모델 고도화로 프로그래밍 자동화가 빨라져 보안 취약점 악용 속도와 패치 속도가 모두 급격히 올라 산업 전반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AI 발전이 보안 위협을 키우는 동시에 AI 수요도 끌어올리는 구조라며 공포 마케팅에는 책임 있는 방식과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이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허깅페이스를 130억달러에 인수하는 것과 관련한 '순환 거래' 논란을 반박하고 사람들이 그가 투자한 대상이 나쁜 투자처가 아님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같은 발언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될 것임을 투자자들에게 재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보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