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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류멸망 시킬 수 있어” 경고에···미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괜한 공포”

경향신문
2026. 9. 11. 오전 8:14
“AI가 인류멸망 시킬 수 있어” 경고에···미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괜한 공포”

AI 요약

앤트로픽의 전·현직 연구원들이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퇴사한 제이컵 콕슨은 개발자들이 이 기술이 10년 안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믿는다고 폭로했고 현직 임원들도 동조했습니다. 의회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으며, 상원에서 테드 크루즈 의원은 AI의 “재앙적 위험”을 규제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고 존 슌, 에이미 클로버샤 등과 협력한다고 했고 조시 홀리, 마크 켈리 등도 조사와 경각심을 촉구했으며 하원에서도 너새니얼 모런과 파울리나 루나 등이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미 국방부의 에밀 마이클 연구공학 담당 차관은 이러한 경고를 공포로 일축하며 위험은 시장경쟁과 업계 협력, 정부와의 소통으로 완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국방부의 앤트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에 대해 앤트로픽이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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