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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울산 찾아 AI 인프라 점검…'AI 풀스택' 구상 구체화
2026. 9. 11. 오전 8:41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울산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과 제조 공정의 AI 전환(AX)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그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가 전국 단위로 계획 중인 총 15기가와트(GW) 규모 AI 인프라 사업의 첫 프로젝트, AWS와 협력해 2027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는 계획 및 영남권에 2GW 이상 단지 조성 계획을 살펴보고 정유·화학 공정에 AI를 도입해 250만 평 규모 설비를 24시간 분석하는 듀얼 브레인 체계를 운영 중인 SK이노베이션 울산CLX의 공정 최적화·안전·에너지 효율화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안전과 계열사 간 협력을 강조하며 데이터센터와 울산CLX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완성을 당부했고, 장용호·정재헌·윤병석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동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