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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물류 현장에 AI 심는다…스마트 물류 혁신 가속화

아시아경제
2026. 9. 11. 오전 8:44
한진, 물류 현장에 AI 심는다…스마트 물류 혁신 가속화

AI 요약

한진은 최근 AI 세이프티 가디언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으며, 이 시스템은 터미널 내 CCTV 영상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컨베이어 무단 횡단, 안전규칙 미준수 차량 이동, 보행자 통로 내 불법 주차, 안전모 미착용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경광등·음성 알림과 실시간 문자로 작업자와 안전관리자에게 경고해 사고를 예방합니다. 지난 7월 말부터 수도권 10여개 터미널을 시작으로 충청, 강원 등 전국 외곽지역 터미널 20여개소에 구축을 완료했으며, 한진의 CCTV 영상 빅데이터와 휴데이터스의 영상분석 기술 및 다단계 필터링 적용으로 오경보를 줄여 도입 터미널의 주요 위험행동 발생 건수가 도입 전보다 약 60% 감소했습니다. 한진은 안전관리 외에도 대전 메가허브의 AI 기반 적재량 예측 시스템, 화물 이미지 분석 체적 이미지 판독 AI 모델, 생성형 AI 챗봇 한지니 등으로 물류 운영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AI와 빅데이터, 피지컬 AI 적용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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