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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2026. 9. 11. 오전 8:43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는 현재 약 12기가와트(GW)인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을 2032년까지 38GW 이상으로 확대해 AI와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데이터센터 거점에서 신규 클라우드 구독을 제한했고 일부 고객은 경쟁사로 옮겨,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테무는 지난해 원하는 지역에서 추가 용량을 확보하지 못하자 오라클과 대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MS는 애틀랜타 지역의 데이터센터 단지 이스트 US 3 등 증설을 진행해 올해 약 300메가와트(MW)를 가동하고 향후 수년 내 1GW 이상으로 확장할 전망이며 데이터센터 용량 부족은 지난 8월 깃허브의 약 8시간 서비스 장애 등 다른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