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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AI로 물류터미널 안전관리…위험행동 60% 줄여
2026. 9. 11. 오전 9:14

AI 요약
한진은 11일 터미널 안전관리 시스템 AI 세이프티 가디언을 도입해 터미널 내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컨베이어 무단 횡단,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는 차량 이동, 보행자 통로 내 불법 주차, 안전모 미착용 등 사고 가능성이 높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현장 경광등·음성 알림과 안전관리 담당자 문자로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진은 외곽지역 소규모 택배터미널을 우선 적용해 지난 7월 말 수도권 10여개 터미널을 시작으로 충청·강원 등 전국 외곽지역 20여개 터미널에 구축을 완료했으며, 도입 터미널에서는 주요 위험행동 발생 건수가 도입 전보다 약 60%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생성형 AI 기반의 이 시스템은 한진의 CCTV 영상 빅데이터와 휴데이터스의 영상분석 기술로 개발되고 다단계 필터링으로 오경보를 줄였으며, 한진은 대전 메가허브의 AI 기반 적재량 예측 시스템, 화물 이미지 판독 AI 모델, 생성형 AI 챗봇 '한지니' 등 물류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향후 피지컬 AI 등 신기술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