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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AI 세이프티 가디언' 도입…위험행동 60% 감소
2026. 9. 11. 오전 8:58
AI 요약
한진은 최근 택배터미널에 AI 세이프티 가디언을 도입한 결과 주요 위험행동 발생 건수가 도입 전보다 약 60% 감소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터미널 내 CCTV 영상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컨베이어 무단 횡단,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은 차량 이동, 보행자 통로 내 불법 주차, 안전모 미착용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현장 경광등과 음성 알림으로 작업자에게 경고하고 안전관리자에게 문자로 통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한진은 자체 CCTV 영상 빅데이터와 휴데이터스의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다단계 필터링으로 오경보를 줄였으며 지난 7월 말 수도권 10여 곳을 시작으로 충청·강원 등 전국 외곽지역 터미널 20여 곳에 시스템을 구축했고, 대전 메가허브터미널의 적재량 예측 시스템·체적 이미지 판독 AI 모델·생성형 AI 챗봇 한지니 등으로 AI 활용을 확대해 향후 적용 범위를 물류 전반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