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BISTEP, 북극항로 시대 대비… AI 기반 ‘스마트 오션시티’ 논의
2026. 9. 11. 오전 9:29

AI 요약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9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북극항로 시대, AI와 함께 여는 스마트 오션시티를 주제로 제2차 부산 미래기술혁신포럼을 WSCE 2026 공식 프로그램으로 개최해 약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포럼에서는 항만 운영의 AI 전환, 북극항로 대응 선박 기술, 자율운항 시대의 디지털 항해지원 체계, 시민 체감형 해양데이터 플랫폼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초지능형 항만 전환 전략, 북극해역 시범 운항을 통한 선박 에너지·오염관리 실증, 국제 표준 기반 디지털 항해지원 거점 구축 구상과 부유쓰레기·해양미세먼지 관측 시민 참여형 해양데이터 플랫폼 성과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제시된 기술과 구상을 부산의 산업과 도시 현장에 연결하기 위한 추진과제와 협력 방향을 논의했으며 채준원 BISTEP 사업기획본부장은 이번 포럼이 해양산업 현장의 기술·산업 수요와 부산시의 정책 방향을 연결하는 계기가 돼 논의된 내용을 부산의 해양 디지털 혁신과 미래 R&D 사업 기획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