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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포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한-인도, AI 분야 경쟁자 아닌 보완할 수 있는 관계"
2026. 9. 11. 오전 9:43
![[아시아포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한-인도, AI 분야 경쟁자 아닌 보완할 수 있는 관계"](https://img.newspim.com/news/2026/09/11/260911093148609_t1.jpg)
AI 요약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는 한국과 인도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경쟁자가 아닌 서로 보완할 수 있는 관계라며 에너지가 양국의 AI 비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도가 AI 수요 대응을 위해 원자력 발전 용량 100GW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인도의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0년까지 현재의 5배인 12GW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는 한국 기업들에 원전과 에너지저장장치 분야 협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인도는 녹색수소·암모니아의 경쟁력 있는 생산국으로 장기적 에너지 공급원이 될 수 있고, 인도 AI 미션을 통해 공공 소유 고성능 GPU 3만8000개를 저비용으로 할당하는 등 AI 연구·편향 완화·청년 역량 강화 및 공공서비스 혁신을 촉진해 개발 기간을 수개월로 단축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