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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AI에 통계해석·정책판단 맡겨보니…"편향 통제 필요"
2026. 9. 11. 오전 9:31
AI 요약
한국은행이 경제통계 변동을 해석하고 정책판단을 모의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활용 가능성을 실증 점검했다고 11일 한국통계학회와의 포럼에서 발표했습니다. 한은은 AI 활용 범위가 통계 개발과 정책 판단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전트의 편향과 환각을 통제할 장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고, 자가 진화 에이전트 구축, 환각·불확실성의 통계적 통제, 분포 변화 보정 및 전이학습 병용과 통계적 검증 등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이미 생성형 AI '보키(BOKI)'를 데이터 검색·분석과 공보 기능 등에 활용하고 이달부터 최신 언어모형 기반의 새로운 뉴스심리지수(신NSI)를 공표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