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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실종자 얼굴, 시신과 대조했더니...AI가 찾아낸 ‘90구’ [자막뉴스]

YTN
2026. 9. 11. 오전 10:51
사진 속 실종자 얼굴, 시신과 대조했더니...AI가 찾아낸 ‘90구’ [자막뉴스]

AI 요약

대참사로 수습된 시신 대부분이 신원 미확인인 가운데 미국 기업이 개발한 '페이스태그'는 실종자 사진과 영상을 학습해 수습 시신 얼굴과 대조해 유력 일치 사례를 5~10건 안팎으로 압축해 네팔 경찰 등 당국에 전달합니다. 개발진은 약 90구의 신원을 확인해 유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히며, 시신이 심하게 훼손되거나 부패로 외모가 변형된 경우 대조 정확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기업은 훼손 유해의 얼굴 특징을 복원하는 기술을 시험 중이고, 네팔 당국은 인공지능의 활용성은 인정하나 오류 위험 때문에 최종 신원 확인은 반드시 DNA 검사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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