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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화재·인파·도로 AI로 미리 잡는다…사전예방 체계 구축
2026. 9. 11. 오전 11:16
AI 요약
서울시설공단이 화재·인파 밀집·도로 위험 등 주요 재난 요소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관리체계를 시립묘지·지하도상가·경기장·자동차전용도로 등 주요 관리시설에 구축·확대하고 있습니다. 시립묘지에는 CCTV 12대와 통합서버를 활용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경기장에는 라이다·CCTV로 밀집도를 4단계로 측정해 전광판·스피커로 경고하는 체계와 장충체육관의 지능형 CCTV를, 자동차전용도로에는 AI 영상탐지로 포트홀을 찾아 24시간 내 복구하고 불법 오진입을 10분 내 조치하는 체계를 적용해 시스템 도입 이후 2025년 자동차전용도로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법 오진입은 33%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단은 AI전환추진단을 구성하고 24개 주요 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실증 공간으로 개방하는 AI 오픈랩을 출범해 ESS 절감, 주차장 센서 이상 징후 플랫폼 등 실증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