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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반박한 젠슨 황 “AI 다음 시장은 사이버 보안”
2026. 9. 11. 오전 10:53

AI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10일 샌프란시스코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사이버 보안이 AI의 다음 주요 적용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며, AI 모델 발전으로 프로그래밍 자동화가 빨라지면서 보안 취약점 악용 속도와 패치 속도가 동시에 급격히 빨라져 보안 산업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보안 위기론을 앞세운 마케팅에 대해 책임 있는 방식과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이 있다며, AI 활용 확대가 보안 등 새로운 연산 수요를 늘려 AI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허깅페이스를 130억달러(약 17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데 대해 순환거래가 아니라고 반박하고 자신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며 투자 전에 고객 수요를 확인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