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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경계 사수하라” 클라우디머스 세미나가 남긴 AI 시대 보안 과제
2026. 9. 11. 오전 11:45

AI 요약
지난 7년간 온라인 메신저를 기반으로 정보보안 지식을 교류해 온 실무자 커뮤니티 클라우디머스(CloudyMous)가 첫 현장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주최자 천영철 SBSi 정보보안 담당자는 150명 남짓 참석한 이번 행사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실무 네트워크로 잇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변준우 토스증권 엔지니어는 엔드포인트 정책 배포와 프록시 환경을 통한 내부 통제와 탐지 엔지니어링 우선 구축을, 오석윤 뤼튼테크놀로지스 엔지니어는 SAST·DAST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취약점 진단 자동화를, 이선미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는 금융권의 개인정보 파기·분리 보관 실무 난제를, 김동현 크리밋 대표는 공개 저장소와 메신저 등에 방치된 시크릿 키 문제(단 2주 만에 30,000개 이상 탐지 사례)를, 문광석 코리안리재보험 IT보안파트장은 콘솔 접근을 프록시와 헤더 주입으로 통제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신은수 AWS 코리아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기계적 수준의 대응 속도를 위한 자동화 보안 비전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패널 토론에서는 연사들이 AI 시대에 대응해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AI 매니저로 진화하고 AI 코워커를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며 실무자 간 연대로 보안 거버넌스 체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