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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마지막 흑마법’… AI시대에도 안전”
2026. 9. 11. 오전 11:43

AI 요약
칠레 소설가 벵하민 라바투트는 한국문학번역원이 개최하는 2026 서울국제작가축제를 위해 방한해 문학은 인공지능(AI)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며 심장 없이 결정을 내리는 시스템 속에서 문학은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흑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고통과 실제 경험이 묻어나는 문학을 사람들이 원한다고 했고, 2023년 소설 매니악으로 바둑 기사 이세돌과 알파고를 다룬 바 있으며 AI 시대에 야생성과 내면의 분노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11∼16일 열리는 축제에서 라바투트는 11일 소설가 김애란과 함께 개막대담 사람입니다에서 AI 시대 인간성에 대해 논할 예정이며 데이먼 갤것, 히라노 게이치로 등 해외 작가 10명과 한국 작가 14명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