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벡트, 임시주총서 '벡트로보틱스'로 사명 변경...로봇·AI 사업목적 확장 - 머니투데이
2026. 9. 11. 오후 12:22
AI 요약
벡트가 사명을 벡트로보틱스로 변경하고 로봇·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사명 및 사업목적 변경)과 사내·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 안건 등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정관 변경으로 기존 제조·판매 중심의 사업목적을 '피지컬 AI 기반 제조용·국방용·특수목적용 로봇 시스템의 연구개발·제조·판매업' 등으로 개편하고 로봇 제어용 소프트웨어, 로봇 시뮬레이션·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머신러닝·지식그래프·RAG 기반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관련 항목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합니다. 이번 임시주총은 경영권 양수도 절차의 일환으로, 지난 8월 6일 유창수 대표 외 3인이 보유 주식 880만1533주(지분 64.21%)를 주당 2500원·총 220억383만여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잔금 지급(오는 18일, 약 176억원) 완료 시 최대주주가 케이비엔홀딩스로 변경되고 박찬희·이수연·최병욱 등의 사내이사 후보, 고경철·조형석 사외이사 후보, 감사 후보 이석웅 변호사 선임 및 ��랙스톤홀딩스를 대상으로 한 83억5000만원 유상증자 납입(신사업 운영자금 용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