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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보 쉽게 확인"…포장지 찍으면 AI음성안내

뉴시스
2026. 9. 11. 오전 9:35
"식품정보 쉽게 확인"…포장지 찍으면 AI음성안내

AI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식품 표시 정보를 실시간으로 음성·수어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인 '모두누리 식품표시'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용자가 전용 앱이나 모바일 웹에서 식품 포장지의 표시사항을 촬영하면 AI 기반 광학문자인식(AI-OCR) 기술이 문자를 자동으로 추출해 음성으로 읽어주고, 식품유형·알레르기 유발물질·영양성분 등 중 수어 표현이 개발된 456개(2025년 7우러 기준) 단어는 해당 단어의 수어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언춘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상임이사는 기존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비교해 제품명·소비기한 등 소비자에게 중요한 식품 표시정보를 정확하게 읽어주는 면에서 유용하다고 평가했으며, 식약처는 이 서비스로 시각·청각장애인의 안전한 식품 선택권과 알권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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