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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인프라 매출 2배로…젠슨 황 "사이버보안, AI 수요창출"
2026. 9. 11. 오후 12:04
AI 요약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 호조로 1분기 매출이 193억45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7억2800만달러로 57% 늘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은 74억달러로 1년 전보다 121% 증가하고 GPU 30만개 이상을 포함한 85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공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번 분기 CAPEX는 284억99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4배 수준이고 부채는 1250억달러,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54억달러로 악화되는 등 막대한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금 부담은 남아있습니다. 한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사이버보안을 AI의 다음 주요 적용 분야로 지목하며 내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고, 허깅페이스 인수(130억달러) 및 팔란티어와의 공급망 AI 협력 등 공격적인 AI 생태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