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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크기 위성으로 산불 예측·AI 분석…학생들이 띄운 '작은 우주'
2026. 9. 11. 오후 1:01
AI 요약
음료수 캔 크기의 작은 위성에 산불 확산 경로 예측과 인공지능(AI)으로 지상을 분석하는 기술을 담은 아이디어가 2026 캔위성 경연대회에서 나왔습니다. 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127개팀·대학부 54개팀 등 총 181개팀이 참가했고, 최우수상인 우주항공청장상은 경기과학고 meCANic팀(산불 이동 경로 예측·최적 방수 위치 탐색)과 경희대 캔버스팀(위성 탑재 AI의 온보드 토지 피복 분류·선별 전송)에 돌아갔습니다. 캔위성은 구성요소를 단순화한 교육용 위성으로 소형 로켓을 이용해 상공 수백(3~500m)에서 낙하하며 사전에 계획된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고, 경연대회는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5회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