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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이차전지 미래 산업 도약 속 '시민 촘촘 복지'로 온기 더해
2026. 9. 11. 오후 1:14

AI 요약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6 제 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해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장 야친 칭화대 AI산업연구원장과 스티븐 레비 WIRED 편집 고문 등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해 AI 전환(AX)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논의했으며 박용선 포항시장은 AI 대전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또한 대한민국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위상 강화를 위해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만인당에서 열리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준비에 돌입했으며 기업 전시뿐만 아니라 로봇 및 VR·AR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산업계 교류와 시민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앞서 포항시는 10일 포항철길숲 한터마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포항복지박람회를 열어 3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점자 책갈피 만들기와 인식개선 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복지 기여자 24명을 표창했으며 시는 첨단 산업 혁신과 복지 인프라를 두 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