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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늦출 수도”…오픈AI의 ‘속도 조절’, 삼성·하이닉스에도 불똥 튀나
2026. 9. 11. 오후 2:07

AI 요약
오픈AI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샘 알트먼 CEO가 사내 회의에서 이 가능성을 언급했고 다른 주요 AI 기업들과 보조를 맞추는 방안도 거론됐으나 일부 기업은 동참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이 논의는 앤트로픽 등에서 AI 위험성 우려가 잇따라 공개되면서 확산됐고, 야쿠프 파초키 수석과학자 등도 위험을 경고했으며 오픈AI는 일부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내부 훈련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픈AI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차세대 반도체 협력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자체 AI칩 '할라피뇨'(지난 6월 공개)와 '스타게이트' 메모리 공급 LOI 관계 등을 고려할 때 개발 속도 조절이 반도체 수요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그 영향은 불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