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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캔 크기' 위성의 도전…산불 예측·AI 분석까지
2026. 9. 11. 오후 1:00

AI 요약
우주항공청은 11일 경기과학고 미캐닉 팀과 경희대 캔버스 팀이 올해 캔위성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캔위성은 음료수 캔 크기의 교육용 모사 위성으로 과학 로켓이나 기구로 수백m 높이에서 낙하시켜 위성처럼 계획된 임무를 수행하며,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생 대상인 슬기부 127개 팀과 대학생 대상인 창작부 54개 팀이 경쟁했습니다. 미캐닉 팀은 캔위성으로 산불경로 예측과 최적의 방수 위치 파악 임무를 수행했고 캔버스 팀은 온보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토지 피복 분류와 선별적 데이터 통신을 실행했으며 우수상은 충북과학고와 용인외고, 연세대와 인하대 팀에 돌아갔고 캔위성 경연대회는 2012년부터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