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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AI로 물류 현장 '사고 예방' 나선다
2026. 9. 11. 오후 2:17
AI 요약
한진은 최근 터미널 내 CCTV 영상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AI 세이프티 가디언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컨베이어 무단 횡단,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는 차량 이동, 보행자 통로 내 불법 주차, 안전모 미착용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현장 경광등·음성 알림과 안전관리자 문자로 즉시 경고하며, 우선 외곽 소규모 택배 터미널 중심으로 지난 7월 말 수도권 10여 개 터미널을 시작해 충청·강원 등 전국 외곽 지역 20여 개소에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한진은 이 시스템을 ㈜휴데이터스의 영상 분석 기술과 자사 CCTV 빅데이터로 개발해 다단계 필터링으로 오경보를 줄였고 도입 터미널에서 주요 위험 행동 발생 건수가 약 60% 감소했으며, 대전 메가허브의 AI 기반 적재량 예측 시스템, 체적 이미지 판독 AI 모델, 생성형 AI 챗봇 한지니 등으로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