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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업무도 에이전트 AI가 스스로"…무협, 수출기업 AX 지원 사격
2026. 9. 11. 오후 2:35

AI 요약
한국무역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전트 AI 활용 전략 및 AI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무역업계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에 나섰습니다. 무협이 4월 444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는 무역업무에 AI를 활용 중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4.5%에 그쳤고, 미활용 이유로 서비스 종류 미숙지(47.5%), 도입 영역 불확실(40.6%), 투입 효과 불확실성(27.2%) 등이 지적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한정휴 경희대 교수가 에이전트 AI의 무역 적용 변화를 설명하고, KIAT·TIPA의 지원사업과 LG CNS·빅마운트앤컴퍼니 등의 현장 적용 사례 및 11개 공급기업·32개 수요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이 소개됐으며 정희철 무역진흥본부장은 AI 교육·컨설팅·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한 지속 지원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