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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물길 지키고 재난예보…농어촌공사, 첨단 방재 기술로 시선 집중

동아일보
2026. 9. 11. 오후 2:30
AI로 물길 지키고 재난예보…농어촌공사, 첨단 방재 기술로 시선 집중

AI 요약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2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출전해 수자원 관리 부문에 도입한 디지털 방재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11일 전했습니다. 공사는 재난안전종합시스템(nDIMAS) 시뮬레이션,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의 기반시설·수위 정보 안내, 시설물119센터 중심의 안전 점검 체계와 방재 연구 결과물을 공개했으며 방문객들은 AI 기반 재난안전종합시스템에 특히 관심을 보였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기후 여건과 저수지·배수장 등 핵심 시설물을 상시 관측하고 인공지능으로 위험 요인을 예측해 이상 징후 발생 시 관련 기관과 데이터를 공유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 구조이며, 최현수 수자원관리이사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정밀한 방재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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