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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전자신문
2026. 9. 11. 오후 3:0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AI 요약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리얼월드 AI 네트워크 2026(KRAIN 2026)'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세대 AI 네트워크 기술 현황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상용 서버 기반 유니버설 플랫폼 위에 코어와 트랜스포트까지 가상화한 앤드 투 앤드 SW 기반 네트워크를 제시하며 버라이즌 상용망에서 에너지 세이빙 매니저로 최대 35% 에너지 절감, AI-RAN 스피드 옵티마이저로 기존 성능을 추가로 11% 개선하는 검증 결과를 공개하고 셀 사이트 단위 AI 서비스 적용 검증을 막바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특화망에 AI-RAN과 AI 가속 솔루션을 결합해 피지컬AI 시장을 공략하고 이르면 내년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울트라 맥스'·'울트라 슬림' 서비스에 엔비디아와 인텔 아크원·아크프로 등 다양한 HW 플랫폼과 클로이드 로봇·네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결합해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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