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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포럼] 김규판 KIEP 연구위원 "日, AI 개발 능력 떨어져…노동력 부족 때문"
2026. 9. 11. 오후 2:48
![[아시아포럼] 김규판 KIEP 연구위원 "日, AI 개발 능력 떨어져…노동력 부족 때문"](https://img.newspim.com/news/2026/09/11/260911142442464_495_tc.jpg)
AI 요약
김규판 KIEP 연구위원은 11일 '2026 아시아 포럼'에서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연구·특허 경쟁력 저하로 일본의 AI 경쟁력이 약화했다고 진단하며 국립정보학연구소(NII)와 도쿄대학이 각각 80위·120위에 머물고 2020년대에 한국에 역전된 지표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생성형 AI를 압도적으로 선도하는 가운데 일본 기업들은 자율주행·휴머노이드 분야에서 존재감이 약하지만 부품·바디 분야에서는 강점을 보이며 산업용 로봇은 약 7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서비스 로봇은 11.7%로 열세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해 3월 204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을 30% 높이고 국내에 1000만대 규모의 AI 로봇 도입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나 간병로봇의 높은 도입비용과 요양현장 니즈의 격차, 직원의 IT 이해력 부족 및 도입사례와 신뢰할 만한 정보 부족 등으로 보급률이 더딘 상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