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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 여부 책에 명시한다…출판계, 사용원칙 조만간 발표
2026. 9. 11. 오후 3:34

AI 요약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는 29일 서울 성산동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출판·AI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출판사뿐만 아니라 한국작가회의 관계자와 번역가도 참여해 AI 활용을 논의합니다. 행사에서는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책 제작 과정에서 AI가 어디까지 활용됐는지를 독자에게 알리기 위한 AI 사용 원칙을 발표하고, 보조적 수준은 1단계, 문장 작성 등 적극 활용은 2~3단계로 구분해 표시하는 방안이 논의됩니다. AI 사용을 금지하기보다 사용 사실과 범위를 공개해 독자의 판단을 돕는 데 초점을 두며 AI 학습 과정의 저작권 문제와 해당 내용을 법·제도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