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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기초연구 28건 선정…‘의료+AI’ 융합연구 두각
2026. 9. 11. 오후 4:08
AI 요약
순천향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2차’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총 28개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개인기초 핵심연구 A·B 25개, 글로컬R&D지원 3개). 선정된 과제는 의학·바이오를 중심으로 AI·빅데이터 융합 연구와 첨단소재·전자, 에너지·환경 등으로 구성돼 다중모달 AI를 활용한 위암 발생 위험 예측·검진 주기 최적화, 액체생검 다중오믹스 기반 간세포암 조기진단·재발 모니터링, XAI를 활용한 리튬이온전지 코팅 결함 원인 분석, 액체수소 인수기지 최적운전제어 연구 등 발병 예측·정밀의료 및 산업 현장 적용 연구들이 포함됐습니다. 대학은 제안서 작성과 평가 대응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정부 연구과제 선정 경험이 있는 교원들의 멘토링 등 맞춤형 연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처 월례 세미나’를 ‘Grant Proposal Master Class’로 개편해 선정 이후 행정·연구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