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화재·인파·포트홀까지..서울시설공단, AI로 안전사고 선제 대응
2026. 9. 11. 오후 4:14
AI 요약
서울시설공단은 11일 화재·인파 밀집·포트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위험요소를 인공지능(AI)으로 사전에 감지해 대응하는 예방형 안전관리체계를 주요 시설에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립묘지에는 CCTV 12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고 구파발역 환승주차장과 영등포·명동 지하도상가 7곳에는 AI·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장충체육관에는 인파 밀집도 분석 및 경보체계를 적용하고 자동차전용도로는 AI 순찰차로 포트홀을 실시간 탐지해 발견 즉시 보수 전담반을 투입해 24시간 내 복구하고 오진입은 감지 후 10분 이내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에 따르면 2020~2023년 매년 발생하던 자동차전용도로 보행자 사망사고는 2025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불법 오진입 건수는 2025년 기준 이전보다 33% 감소했으며 AI전환추진단을 통해 고척스카이돔·서울어린이대공원 등을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관련 실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