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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병해충 감시체계로 정보통신 우수사례 인정

서울뉴스통신
2026. 9. 11. 오후 4:01
인공지능 병해충 감시체계로 정보통신 우수사례 인정

AI 요약

제주도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돌발해충도 놓치지 않는 인공지능(AI) 병해충 감시체계 구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인공지능(AI) 협업 기반 정보통신 감리원 배치신고 자동화’ 사례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도 받아 대회에서 2개 사례가 수상했습니다. 장관상을 받은 감시체계는 학습데이터와 식별모델을 추가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지 않고 대응하는 ‘진화형 인공지능(AI) 병해충 감시체계’로, 제주농업 디지털전환 플랫폼 ‘제주DA’에 전문가 검증을 환류해 디지털 포획장치 195대가 설치된 제주 전역 82개 지점의 이미지를 하루 한 차례 자동 갱신하며 2025년까지 5만6,000여 건의 학습·분석 이미지를 축적했고 검증 대상 해충은 12종이며 토마토뿔나방·도둑나방·양배추은무늬밤나방 등 신규 3종의 식별모델을 단기간에 개발해 적용했습니다. 기존 수기 중심 예찰은 자료 집계·분석에 약 2주가 걸렸으나 현재는 자동 갱신으로 병해충 발생 상황 파악 시간이 크게 단축됐고, 현재 2,130명의 농업인이 제주DA를 통해 병해충 위험도 예보와 방제전략·적용 가능한 약제 정보를 제공받고 있으며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DX를 농업 인공지능 전환(AX)으로 확대해 예보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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