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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무기연구 긴급 차단"‥AI 개발업체 보고서 '술렁'

MBC 뉴스
2026. 9. 11. 오후 4:23
"생물학 무기연구 긴급 차단"‥AI 개발업체 보고서 '술렁'

AI 요약

앤트로픽이 현지시간 10일 공개한 '인공지능 오용 탐지와 대응' 보고서는 자사 AI 모델 '클로드'의 최근 약 8개월간 사용내역 분석 결과 생물학 무기와 사이버 공격 등 공공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시도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지난 5월 민간 연구진이 클로드로 치쿤구니야의 전파력 증가 및 면역 회피 연구를 시도했으며 실제 자금은 한 군사 연구기관에서 대기로 드러나 접속을 차단했고, 포유류 감염을 노린 조류 인플루엔자와 두창 계열 바이러스, 치명적 세균, 독극물 관련 시도도 여러 건 적발됐으며 대개 접근이 제한된 나라에서 우회 접속과 익명 이메일 계정으로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7월 오픈AI의 챗GPT 성능 향상 후 생물학 무기와 독극물 제조법을 묻는 요청이 전 세계에서 수백 건 확인됐고 일부에서 상세한 답변이 제공됐다고 보도했으며, 앤드루 웨버 전 미 국방부 차관보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금지된 생물학 무기를 계속 개발하는 국가의 연구자들이 강력한 AI 모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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