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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AI로 화재·인파·도로 '사전예방' 안전관리

v.daum.net
2026. 9. 11. 오후 5:01
서울시설공단, AI로 화재·인파·도로 '사전예방' 안전관리

AI 요약

서울시설공단은 화재·인파 밀집·도로 위험 등 시민의 재난 요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사고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사전 감지·차단하는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공단은 시립묘지에 CCTV 12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에 AI 전기화재 예방시스템과 경기장 AI 인파관리(서울월드컵경기장 라이다·AI서버·감시형 CCTV로 4단계 위험단계 운영 등)를 도입했으며, 도로에서는 AI 영상탐지차량과 국내 최초 AI 영상검지기로 포트홀·불법 오진입 등을 실시간 탐지해 즉시 조치하도록 했습니다. 공단은 이 같은 대응으로 2025년 자동차전용도로 보행자 사망사고가 한 건도 없었고 불법 오진입이 33% 줄었으며, 올해 1월 신설한 AI전환추진단을 중심으로 ESS 절감효과·주차장 센서 플랫폼 실증 등을 진행해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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