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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인공 지능(AI) 침수 탐지' 실증 지원…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 현장 방문
2026. 9. 11. 오후 5:10

AI 요약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침수 탐지 인공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11일 오후 3시 센터를 찾아 실증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시는 지난 5월 관내 방범·교통·안전 분야 8천여 대의 CCTV 관제망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영상 데이터 통합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6월부터 CCTV 영상을 제공하고 있고, 검증 모델은 통합센터로 송출되는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 침수 발생 시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입니다. 시는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AI 모델을 지속 검증하고 탐지 결과를 신속한 도로 통제와 주민 대피 등 현장 대응으로 연계할 방침이며, 현장 점검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AI 기술 연구 동향과 향후 기술 고도화 방안 발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