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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I 공급난에 ‘장기전’ 선언…2032년까지 데이터센터 3배로 확대
2026. 9. 11. 오후 4:55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는 AI 서비스와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애저(Azure) 데이터센터 용량을 현재 12기가와트(GW)에서 2032년까지 38G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 AI 칩 부족과 전력·부지 확보난으로 공급 부족을 겪으며 일부 고객을 돌려보내고 클라우드와 자체 AI 서비스 코파일럿 사이 자원 배분에 어려움을 겪었고, 2025년 초 에이미 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일부 데이터센터 건설 일시 중단 결정이 공급 부족을 심화한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당분간 MS는 코어위브, 엔스케일, 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 업체와 AWS의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해 운영하면서 향후 12개월 내에 대규모 용량 확대는 어렵다고 보고 기존 서버 효율성 향상과 장기적 부지·전력 확보에 투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