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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경 ‘청년 AI예산’ 전액 삭감···오세훈 “다수 의회의 폭거”
2026. 9. 11. 오후 5:57
AI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의회가 민선 9기 서울시 첫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청년 AI 예산 56억2500만원을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지원 범위와 대상자 선정 방식·서비스 방식 등 세부 사항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당 예산을 전액 삭감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는 재석 101명 중 찬성 63명, 반대 37명, 기권 1명으로 추경안이 가결됐습니다. 시의회는 동시에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재석 108명 중 찬성 69명, 반대 37명, 기권 2명으로 통과시켰고 오 시장은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시의회를 설득하고 시민의 뜻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