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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은 AI에, 사람은 판단에"···제조현장이 그린 AX 청사진
2026. 9. 11. 오후 6:00
AI 요약
1일 오후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 스페이스S에서 '혁신주체 네트워크: 띵동! AX 협의체'가 열렸고 이익진 KAIST AX학과 교수와 최태윤 JT CORP 센터장, 류영재 유한플라텍 대표 등이 발표했습니다. 발표자들은 제조 AI가 사람의 경험을 데이터로 남기고 반복 업무를 AI에 맡겨 사람은 판단과 의사결정에 집중하게 하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반도체 자동화 장비를 만드는 공장에서도 여전히 사람이 조립하거나 베테랑의 '감'으로 불량을 찾아내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유한플라텍은 온도·습도 등 데이터를 수집해 불량률을 낮추는 성과를 냈지만 사출기 7대 중 실증은 한 대에만 적용됐고 오래된 설비의 데이터 확보 및 현장 분석 인력 부족 등 데이터의 양·질 문제가 제조 AI 성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