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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AI지원예산 시의회 삭감에 오세훈 "청년정책에 여야 어딨나"(종합)
2026. 9. 11. 오후 6:37
AI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청년 AI 성장권 지원사업' 예산 56억2천500만원이 서울시의회가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액 삭감된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통과됐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 50만명에게 생성형 AI 이용권을 지원하는 내용이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시의회는 지원 범위와 대상자 선정 방식, 서비스 방식 등 세부 사항이 정해지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오 시장은 삭감에 실망을 표하고 시범사업 허용 등을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