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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클로드 몰래 베꼈나…기술복제 수법은?

v.daum.net
2026. 9. 11. 오후 6:52
中 AI, 클로드 몰래 베꼈나…기술복제 수법은?

AI 요약

중국 AI업체들이 미국 최고 수준에 근접한 모델을 잇달아 내놓으며 기술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으며, 딥시크의 V4.1 플래시는 벤치마크에서 90.6점을 받아 오픈AI 최신 모델과 문샷AI의 Kimi K3를 앞섰습니다. 미국은 중국 AI의 급성장 배경에 자국 첨단모델의 답변을 대규모로 학습하는 '모델 증류'가 있다고 지적하며 앤트로픽은 알리바바 관련 계정 3,500여 개가 석 달 동안 클로드와 1억5,100만회 넘게 상호작용했고 하루 최대 300만회 접속했다고 공개했고, 문샷AI와 딥시크가 클로드의 답변까지 학습에 활용한 정황을 주장했습니다. 중국은 이를 반박했고 중국 상무부는 모델 증류가 AI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중립적 기술이라며 이를 중국기업 압박에 이용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으며 미국은 AI 발전이 군사·사이버 역량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는 가운데 시진핑 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AI가 새로운 통상·안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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