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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롯데, AI로 ‘유통 체질’ 바꾼다…생산성 혁신 속도
2026. 9. 11. 오후 6:38

AI 요약
롯데가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그룹의 경영·브랜드·디자인 철학을 AI에 반영하는 롯데 AI 디자인 스튜디오 개발 계획을 공개했으며, 60년간 축적한 디자인 원칙을 바탕으로 AI가 상품과 서비스 디자인을 생성·검증해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계열사 전반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내에서는 롯데이노베이트의 기업용 AI 플랫폼 아이멤버가 문서 요약·번역·회의록 작성 등을 지원하고, 롯데마트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제타는 고객 주문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맞춤 상품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대규모 오프라인 자산과 고정비 부담, 온라인 중심의 경쟁 전환 등 유통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를 체질 개선 수단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실제 비용 절감과 생산성·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