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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美 팔란티어와 'AI 공급망' 구축…부품 조달도 AI로
2026. 9. 11. 오후 8:13

AI 요약
엔비디아는 11일 팔란티어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파운드리와 AI 플랫폼 AIP에 자사 오픈 AI 모델 네모트론을 결합한 공급망 전용 AI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란티어의 온톨로지가 분산된 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고 엔비디아의 최적화 소프트웨어 cuOpt가 시나리오 분석을 수행하면 네모트론이 실행 방안을 제시하되 최종 판단은 현장 담당자가 내리며,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에 넘기지 않는 소버린 AI로 데이터와 모델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양사는 이를 먼저 엔비디아 공급망에 적용한 뒤 제조, 에너지, 헬스케어, 자동차, 항공우주, 유통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시스템 베라 루빈 랙 한 대를 만드는 데는 약 130만개의 부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