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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GPU 확보 이어 AI 인재 유치전 치열
2026. 9. 11. 오후 5:33

AI 요약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AI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멀티 GPU 환경을 다룰 AI 인력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신약개발 AI 경력직 공고에 이어 하반기 신입 공채에서 AI/Data 기획·운영 직무를 신설했으며 셀트리온은 단백질과 항체 설계를 맡을 AI 연구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AI가 신약개발의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인프라 투자도 확대해 SK바이오팜은 지난주 SK텔레콤의 GPU 클러스터를 통해 엔비디아 GPU 128장 규모의 연산자원을 확보했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4월 GPU 기반 장비를 도입했으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조사에서 AI 신약개발 부서의 67.3%가 AI 전문 인력이 없다고 답해 인재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