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사진-영상-목소리 등 AI 학습 돕는 창작자와 수익 나눈다
2026. 9. 12. 오전 1:40

AI 요약
인공지능(AI)과 콘텐츠 업계가 기획·제작을 넘어 수익 배분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며 공생 관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6의 고객 라운지에서 미디어 아티스트 에릭 오와 협업해 대표작 오페라와 신작을 선보였고, 16일 재개관하는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에서는 AI 도슨트가 관람객 해설을 맡을 예정입니다. 어도비는 지난해 4월 프리미어 프로에 생성형 확장 기능을 도입하고 파이어플라이 학습에 사용된 어도비 스톡 기여자들에게 지난해 9월 보너스를 지급했으며, 셔터스톡은 오픈AI 등에 AI 학습용 콘텐츠를 공급하고 발생 수익 일부를 기여자 기금으로 배분하면서 계정 설정에서 학습 제외 옵션을 제공하고, 워너뮤직그룹은 지난해 11월 수노와 정식 허가를 받은 음악을 활용하는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고 같은 달 미국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는 일레븐랩스와 협업해 자신의 목소리를 AI로 재현해 스페인어 뉴스레터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