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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적자' OpenAI·앤트로픽, 신용등급 경쟁 벌이는 이유는 - 머니투데이
2026. 9. 12. 오전 6:00
AI 요약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각각 오픈AI와 앤트로픽을 대신해 최근 주요 신용평가사들과 투자적격 등급 획득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두 회사가 IPO에 성공한 뒤 투자적격 등급을 받으면 약 11조7000억달러(약 1경6000조원) 규모의 회사채 시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두 회사는 아직 적자이고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로 돌아서지 못했으며, 최첨단 AI 모델을 학습·서비스하는 데 들어가는 GPU 확보와 데이터센터·전력·네트워크 비용이 막대해 신평사들도 IPO 결과와 실제 재무상태를 확인한 뒤 등급을 판단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벤처캐피털과 기관투자자 지분투자에 의존했고 협력사 도움으로는 비교적 좋은 조건으로 자금을 빌렸지만, AI 투자액이 커지면서 누가 더 낮은 금리로 더 많은 돈을 조달하느냐가 기술 경쟁을 넘어 금융시장 경쟁의 승부처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