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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앙은행' 엔비디아, 과연 그 대출은 건전할까? [PADO]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9. 12. 오전 6:10
'AI 중앙은행' 엔비디아, 과연 그 대출은 건전할까? [PADO] - 머니투데이

AI 요약

엔비디아는 GPU 제조 외에 자사 제품 수요를 늘리기 위해 데이터센터 건립 자금조달에 재정보증을 제공하고 월가 금융사들과 함께 AI 인프라 투자를 촉진하는 등 금융기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로 오하이오주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 달러(140조 원) 규모의 재정보증을 합의했고, 월가 대형 금융사 6곳의 도움으로 5000억 달러(670조 원)가 넘는 투자를 유치하려는 계획과 일부 투자에서 비용의 최대 4분의1을 보증하거나 수입 부족분을 메워주는 방식으로 지원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러한 금융공학은 엔비디아의 기업가치를 약 5조4000억 달러(7300조 원)로 끌어올렸지만, 기사와 비판론자들은 1990년대 말 닷컴 붐 당시의 사례를 들어 신용 팽창이 버블을 키워 AI 붐이 실패할 경우 세계 경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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