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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수학 난제 풀었다"…AI는 88시간, 공식 인정은 최소 2년?[사이언스 PICK]
2026. 9. 12. 오전 6:00
!["90년 수학 난제 풀었다"…AI는 88시간, 공식 인정은 최소 2년?[사이언스 PICK]](https://img1.newsis.com/2026/08/08/NISI20260808_0002207589_web.jpg)
AI 요약
오픈AI는 약 1만 개의 AI 에이전트를 여러 집단으로 나눠 88시간 만에 3차원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에서 유한시간 특이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반례 후보를 제시했고, 이 과정에서 270만 개의 메시지와 1300억 개의 출력 토큰을 사용했으며 GPT-6 아스트라가 17시간에 걸쳐 이를 정리해 정리 증명기 린(Lean)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옮겼습니다. 린의 검사는 증명의 논리적 오류 여부만 확인한 것이어서 원래 밀레니엄 문제와 조건이 정확히 일치하는지 등은 인간 수학자들이 확인해야 하며, 클레이 수학연구소는 해법이 학술지에 게재된 뒤 최소 2년이 지나야 검증 심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AI가 증명 탐색을 가속했지만 인간에 의한 검증·이해·정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선행 연구 자료 활용 및 공로 배분 문제도 제기돼 벅마스터 교수와 앤트로픽 소속 알푀게 연구원이 자신들의 초안을 코덱스에 입력해 왔다고 문제를 제기한 반면 오픈AI는 특정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하지 않았다고 반박하되 비식별 이용 데이터의 간접적 기여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