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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슥”…AI가 대중화한 ‘성범죄 장난’
2026. 9. 12. 오전 6:56
AI 요약
KBS가 자체 AI로 판결문을 전수 분석한 결과, 피고인 열 명 중 여덟 명은 당시 미성년자였고 피고인 나이를 알 수 있는 57개 사건 가운데 가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가 80%였습니다. AI 프로그램 등 인공지능 기반 사례가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합성 앱 비율도 20%를 웃돌았으며 지난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열 명 중 아홉 명은 10대와 20대였습니다. 한 학교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 친구들 얼굴을 합성해 20명 이상의 여학생이 피해를 입는 등 범죄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가해자와 피해자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