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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뭐야'하던 80년대 연구 시작"…TDX·CDMA 개발주역 ETRI 50주년
2026. 9. 12. 오전 7:02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으며 전전자교환기(TDX) 개통 40주년, CDMA 상용화 30주년을 비롯해 DRAM, LTE·LTE-A 등 핵심 정보통신기술을 연구·개발해 왔습니다. ETRI는 1980년대부터 AI 연구를 시작해 1990년대 초 음성 인식·기계 번역·음성 합성 기반 자동통역 기술을 개발했고 2013년 한국형 AI 엑소브레인을 개발해 2016년 EBS 장학퀴즈에서 인간 퀴즈 챔피언들과 겨뤄 우승했습니다. 장기간 축적한 음성 데이터에 자기지도학습과 의사 라벨링을 적용해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했고 2017년부터 엑소브레인 관련 데이터와 오픈 API를 공개해 2022년 말까지 약 1만6천100개 기관이 활용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27개 기업이 창업하거나 성장했으며 설명가능한 AI와 시각장애인 안내 로봇 등 실생활 안전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